인도의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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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고형 폐기물의 생물학적, 화학적 그리고 열적 처리의 최우선적 목적은 매립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진 매립 후보지는 점차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NIMBY(not in my backyard) 현상의 고조는 매립장 부근 주거지 주민의 보상에 비용이 많이 들게 하고 따라서 이미 확보한 매립지를 더 장기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피를 절감하는 기술이 절박하게 되었다. 아직 개발도상국인 인도에서도 이 점은 마찬가지임을 본문은 보여주고 있다.
○ 본문에서는 넝마주이의 역할을 크게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1960년대) 쓰레기 중 재활용 가능 물질의 재순환율이 세계 최고라고 자랑한 적이 있다. 그것은 생계를 위한 넝마주이들에 의존한 결과로서 인건비가 싼 후진국적인 현상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높은 인건비에서도 분리수거가 비교적 양호한 우리나라의 쓰레기 종량제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본문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쓰레기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법이다. 미생물에 의한 퇴비화, 혐기성 열화에 의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가스화에 의한 연료가스 생산 그리고 고체 연료 생산 등이 있다. 이들 방법은 모두 오염을 최소화 한 채 폐기물에 들어있는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 특히 가스화는 적당한 양의 기존 연료(석탄, 천연가스 또는 석유나 바이오매스 연료)와 혼합함으로써 폐기물이 가진 낮은 발열량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기술이다.
○ 본문에서 간단히 언급한 하수 오니도 매우 우수한 “폐기물로부터 고체 연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연료는 연소할 때 인체에 매우 해로운 중금속을 대기 중으로 대량 발산한다. 한 가지 해결책으로 이 하수 오니를 시멘트 공장의 원료와 혼합하여 사용하면 그 열량을 회수하면서 공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특히 시멘트 공장 같은 대규모 시설은 완벽한 공해 방지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그러나 하수 오니는 수분 함량이 매우 크므로 시멘트 공장까지의 운반비를 절약하기 위한 적당한 건조가 필요하다.
- 저자
- Sharholy, M; Ahmad, K; Mahmood, G; Trivedi, RC; AF Sharholy, Mufeed; Ahmad, Kafeel; Mahmood, Gauhar; Trivedi, R. 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2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59~467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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