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릭스(아자)크라운: 합성, 인식과 배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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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형의 주인분자로서 손님분자인 금속이온과 착체를 형성하는 칼릭스아렌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 주인분자는 목적으로 하는 손님분자와 결합할 자리를 가지고 있는데 칼릭스아렌이 2기능성 분자와 반응하면 2개의 고리를 가진 큰 고리형 화합물을 생성시킨다. 칼릭스아렌이나 레솔카렌(resorcarene)과 같은 분자가 반응하면 2개보다 더 많은 고리로 구성된 여러 고리의 분자를 만들 수도 있다.
○ 1983년 최초로 p-t-butylcalix[4]arene이 합성된 이래 촉매, 이온 선택성이 있는 전극, 액체 지지 막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칼릭스크라운 화합물들이 합성되었다. 그 후 전자 공여성 원자로서 산소원자 대신 질소원자를 포함하는 칼릭스(아자)크라운이 합성되었다. 칼릭스(아자)크라운은 칼릭스크라운에 비해 천이금속이나 후천이금속에 대하여 더 큰 결합력과 선택성을 가지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 그러나 초기의 칼릭스(아자)크라운은 2가나 3가의 금속이온에 대한 친화력이 강하지 않아 더 이상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으나 1,3-다리나 1,2-다리와 같이 두 개의 다리로 연결된 칼릭스(아자)크라운의 합성법이 개발됨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칼릭스[4]아렌의 유도체인 1,2- 및 1,3-칼릭스(아자)크라운의 합성방법 및 구조, 배위자로서의 특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이들 구조에서 칼릭스(아자)크라운 중의 일부는 질소가 아미드의 형태로 되어 있어 아민과 같이 질소원자의 전자 공여성을 본래대로 유지하고 있는 진정한 칼릭스(아자)크라운이 아니며 비공유전자쌍의 전하밀도가 높은 아민의 N질소를 가진 진정한 칼릭스(아자)크라운 화합물의 개발이 요청된다. 본고는 현재의 시점까지 축적되어 온 칼릭스(아자)크라운의 금속착체에 관련된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배위자로서 선택성이나 배위결합능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으나 이 화합물질군의 유용성이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 종류의 배위자 연구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 저자
- Oueslati, I; AF Oueslati, Issa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63
- 잡지명
- Tetrahedr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0840~10851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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