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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gger적 AI의 실패는 더 철저한 Heidegger적 AI로 고칠 수 있다.

전문가 제언
○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인지 능력을 컴퓨터 같은 기계로 실현하는 학문 분야로서 상식추론와 지식표현의 두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은 컴퓨터가 탄생한 이후에 연구된 분야이지만, 대상인 인간의 생각, 마음, 지각 등이 철학적 영역이라 오랜 학문적 역사성을 갖는다.

○ Dreyfus는 AI의 각 영역에서 과거 철학자들의 사상이 계승되어 녹아있다는 당연한 주장을 하였다. 그는 또한 AI의 두 분야가 교착상태에 빠진 것은 철학 이론을 잘못 적용한 때문이라고 지적하여 실존주의 철학자 Heidegger와 입장을 같이하였다.

○ Minsky가 상식 문제풀이를 위하여 사용한 지식표현 도구가 프레임이다. 세상을 제일 잘 표현한 것은 세상 그 자체인데, 이것을 축소 요약하여 내재적 메모리 형태로 표현한 것부터가 잘못이고, 수백만 프레임 중에 상황에 맞는 프레임을 선택하기 위하여 상황 프레임이란 것이 또 필요하고... 하는 순환적 모순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 이를 치유하려면 Heidegger 실존주의 사상을 채용하여야한다고 했다. Heidegger나 Merleau-Ponty의 사상은 “사람과 같은 존재는 우주로부터 입력 에너지를 받아 그들의 필요, 관심, 능력의 세계로 반응한다. 사람은 프레임 같은 인공적 생각이나 곤충의 뇌 모델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Merleau-Ponty와 Samuel Todes의 유기체의 최적 적응 모델, Timothy와 van Gelder의 동적 결합에 의한 적응 모델, Walter Freeman의 경험에 의한 직접 의미 입력 뇌 모델 등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 지능을 구현할 수는 있다.

○ AI의 궁극적 목적은 상기 성과들을 인간의 환경적응 지능으로까지 발전시키는 것이다. 실존주의적 모델에서 적응을 위한 평형상태 지향 과정이나 새 경험에 의한 뇌상태의 변경을 컴퓨터에서 구현할 때 어떤 식으로라도 뇌상태를 나타내야한다. 적응에서 어떤 표현주의도 용납하지 않는 것은 생물에서는 몰라도 기계에서는 용납하기 어렵지 않을까?
저자
Dreyfus, HL; AF Dreyfus, Hubert 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7
권(호)
171(18)
잡지명
Artificial Intellig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137~1160
분석자
신*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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