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보든의 “기계장치로서의 정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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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과학이란 인간정신과 인공두뇌 및 지능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그 연관분야는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 언어학, 인류학, 컴퓨터공학 그리고 생물학에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학문이다.
– 인식과학(인공지능)의 핵심이슈
· 정신(지능)이란 무엇인가?
· 정신(지능)은 수학적으로 모델링이 가능한가?
○ 마가렛 보든과 노암 촘스키는 모두 근대 인식과학의 선구자이며, 미국과 영국의 이 분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보든과 촘스키의 학문적 배경을 살펴보면, 그들이 인식과학에 접근하는 방향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보든은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의학,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인식과학 분야에 입문하였다. 한편, 촘스키는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으로 문학박사를 받고 하버드, MIT에서 주로 언어학에 관한 연구 활동을 계속한다.
○ 촘스키는 “인류 보편적 문법(Universal Grammar)”, “생성문법(Generative Grammar)”의 이론을 완성하였으며 “변환문법(Transformational Grammar)”, “촘스키 체계(Chomsky Hierarchy)”, “Context-free Grammar”, “Principle and Parameters” 등도 소개하였다. 또한 행동중심의 초기 근대 심리학의 인식혁명을 주도하였다. 정신에 대한 해석도 언어학에서의 언어 습득 능력 과정의 문법위주의 사고에서 유전성의 해석이 주를 이룬다.
○ 보든은 정신에 대한 분석을 심리학, 인공두뇌, 인공지능, 그리고 신경과학의 방향에서 우선으로 행한다. 그녀가 쓴 “Mind as Machine”에서는, 언어학에 대한 분석도, 정신의 인식과정을 디지털 컴퓨터의 Symbolic model과 뉴럴 넷워크의 Connectionist model로 삼고, 출발한다.
○ 두 석학의 이론은 인식과학에 대한 접근방향이 달라서 오는 차이점도 크고, 언어학 분야에서도 현상 분석에 상당한 의견의 차이를 보인다. 또한, 촘스키는 언어학에 관한 저서가 30여권, 정치와 도덕에 관한 저서가 70여권, 수많은 논문, 인터뷰 등 많은 저술활동을 하는 행동파 학자로 많은 비평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점도 명기해둔다.
- 저자
- Chomsky, N; AF Chomsky, Noa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7
- 권(호)
- 171(18)
- 잡지명
- Artificial Intellig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94~1103
- 분석자
- 민*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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