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조직공학을 위한 고분자 바이오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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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년 간 의료 관련 분야에서 생체 안정성 바이오재료로부터 생분해성 바이오재료로 옮겨가는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의 추세로 보면 임시 치료용 영구 보철 재료의 대부분은 손상된 세포를 치료하고 재생시키는 생분해성 도구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 콜라겐과 같은 효소로 분해되는 천연 고분자 물질을 생의학적으로 사용한 것은 수천 년이 되었지만, 생분해성 합성 고분자가 사용된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이다. 특히 최근 20년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새로운 생의학 기술의 출현이다. 생체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재생 의약품, 유전자 치료, 약물전달조절, 그리고 생체 나노기술 등 분야에서 생분해성 기반물질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고분자재료를 생체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생체적합성이 우수해야 한다는 점이 필수적인 조건이다. 생분해성 재료는 그 자체가 서서히 분해되어 결과적으로는 생체에 무해한 물질로 변환되어야만 한다.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이나 섬유화 반응 등 여러 가지 이물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재료가 분해되어 배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분해성 재료가 의약 및 약학 영역으로 응용이 확대되고 있고 마이크로, 나노 테크놀로지의 진전과 함께 점점 응용이 확대될 것이다.
○ 고분자재료는 다양성을 갖고 있어 바이오재료로 쓰이는 금속, 합금, 세라믹과 같은 다른 소재들을 대체해 가고 있다. 2003년 고분자 바이오재료의 판매액은 70억 달러로써 전체 바이오재료 시장의 88%에 해당한다. 2008년에는 바이오재료의 시장규모가 119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분자 바이오재료 시장은 향후 10년 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에서도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와 시술이 시도되고 있다. 융합기술인 관계로 의학, 약학, 생리학, 고분자합성 및 가공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 분야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공동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저자
- Eisenbarth, 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9(12)
- 잡지명
- Advanced Engineer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051~1060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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