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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의 사망률과 유아에서 성인까지의 후유증

전문가 제언
○ 과거에는 만기를 채우고 출생해도 아기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조산으로 생명이 위험한 아기들까지도 생존율은 대단히 증가했으며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다. 37주 이전에 출생한 아기를 조산으로 보았을 때 2003년 미국 전체 출산의 12.3%가 조산이며, 이는 1981년 이래 조산이 31%나 증가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러한 아기들은 출생 전후 뿐 아니라 그 후 성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후유증을 동반한다. 임신기간이 짧을수록 사망률은 증가하며 만기를 채우면 이러한 문제는 없어진다. 조산의 경우 정신적인 발달에 장애가 있으며 아기 때의 건강과 소년기 및 사춘기까지도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신생아의 사망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32주 이전은 물론 28주 전의 극도의 조산아와 출생체중 1000g 미만의 아기도 집중치료를 할 수 있는 여건 여하에 따라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출산모와 아기를 돌봐 주는 시설이 중요하며, 이러한 시설은 아기들의 후유증 특히 뇌손상이나 비정상적인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 32주 내지 36주 이전에 출생한 늦은 조산과 조산 후유증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러한 늦은 조산은 전체 조산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이들은 성인이 되면 대체로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는 있지만 임신기를 정상으로 채운 아기와 비교했을 때 후유증에 대한 자세한 추적연구는 없다.

○ 조산에 따른 사망률이나 정신적인 후유증은 국가와 지역의 의료시설, 그리고 산과나 관련 의료진에 따라 달라지며, 아기가 자라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적인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른 조산에서 생존가능성의 경계선에 있는 신생아를 위한 가족이나 사회적인 부담도 늘어나고 있어 생물학적인 연구와 의학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저자
Saigal, S; Doyle, LW; AF Saigal, Saroj; Doyle, Lex W.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371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61~269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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