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포를 통한 약물주입 나노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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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은 미국, 일본,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부터 나노기술 연구개발 정책이 수립되어 추진되고 있다. 2001년 7월 18일 제8차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하였으며, 2015년까지 나노기술 3대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나노기술을 기초로 한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은 일반적인 화학약물 이외에도 생명공학에 의한 산물인 펩타이드 및 단백질 약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약물들은 주로 사람의 체내에 존재하는 효소, 호르몬이나 혹은 이와 유사한 효능을 가지는 펩타이드나 단백질들이다.
○ 폐는 폐포의 넓은 표면적과 매우 얇은 투과막, 조밀한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폐포의 특징을 이용하여 고분자물질의 약물전달시스템 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폐를 통한 약물전달방식은 약물을 미세입자로 분무시킨 후 폐로 흡입하는 방법인데, 폐포 표면에 효과적으로 도달되도록 하기 위해 나노입자들을 담을 수 있는 마이크론 크기의 입자들이 개발되고 있다.
○ 펩타이드 및 단백질 약물에 대한 약물전달시스템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연구 분야에 해당되며, 학계, 산업계 및 정부에서 많은 연구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국내 연구수준은 선진국과 비교하였을 때 매우 미흡한 실정이긴 하지만, 우수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먼저 개발한다면 거대한 바이오 약물전달시스템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다.
- 저자
- Sung, JC; Pulliam, BL; Edwards, DA; AF Sung, Jean C.; Pulliam, Brian L.; Edwards, David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5(12)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63~570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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