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방사법에 의한 세라믹 나노구조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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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과학자들은 물질의 형상이나 크기가 이 물질의 광학적, 화학적, 기계적 특성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규명해서 이를 다양한 디바이스에 응용해보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세라믹과 같은 독특한 전기적, 기계적 및 화학적 물성을 갖는 물질이 나노미터 크기로 줄어들면 소위 양자구속효과(quantum confinement effect)에 의해서 새로운 특성들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특히 과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전기방사법에 의해서 폴리머 파이버를 나노미터 크기로 만드는 기술은 이미 정립된지 오래지만, 세라믹과 폴리머의 복합물질을 나노미터 크기의 직경으로 파이버를 만들어서 이의 응용기술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여 년 전으로서 그 연구역사는 짧은 편이다.
○ 비록 연구역사는 짧다고는 하지만 전기방사법은 나노규모의 세라믹-폴리머 복합물 파이버를 다량으로 균일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나노물질 제조기술과 차별화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얼마 전 까지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탄소나노튜브는 그리핀(graphine)이 말리는 각도에 따라서 전기적 특성이 달라지는데, 현재의 합성방법으로는 금속 및 반도체 특성의 나노튜브를 효과적으로 분리하는 기술이 정립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의 실용화도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 기존의 확립된 전기방사기술을 이용해서 세라믹-폴리머 나노파이버를 제조하고 이의 다양한 응용기술 현황을 소개한 본 리뷰 논문은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본 논문의 참고문헌들은 대부분 2005년 이후의 연구 논문들이라는 점에서 이 기술에 대한 과학자들의 최신의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리뷰라고 평가하고 싶다.
- 저자
- Ramaseshan, R; Sundarrajan, S; Jose, R; Ramakrishna, S; AF Ramaseshan, Ramakrishnan; Sundarrajan, Subramanian; Jose, Rajan; Ramakrishna,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102(11)
- 잡지명
- Journal of Applied Phys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7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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