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지열에너지 개발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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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열 개발은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시장경쟁력이 높지 않지만 연료가 불필요하고 재생이 가능하며 청정한 대체에너지가 될 수 있는 등의 장점 때문에 잠재력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 또한 다른 재생에너지와는 달리 계절이나 기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발전과 열 이용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지열발전 이외에도 냉난방을 위한 지열 직접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 유럽연합의 예를 들면, 2007년 초의 지열 발전용량은 855MWe이지만 중/저온 지열 이용 시설용량은 2,236MWth이고 지열펌프를 사용하는 저온 지열 이용은 7,328MWth(지열펌프 60만 개)에 달하고 있다.
– 특히, 풍력, 태양에너지 등의 다른 우수한 재생에너지 이용시스템에 비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극히 작기 때문에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 되고 있다.
○ 세계의 지열발전 잠재력은 최대 72,392MWe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27,791MWe), 미국(23,000MWe), 일본(20,000MWe), 필리핀(6,000MWe) 및 멕시코(6,000MWe)의 순서이다.
– 한편, 지열에너지 컨퍼런스인 EGC-2007에 의하면 2007년도 세계 지열 발전용량은 9,737MWe(2007년 가동 1,142MWe 포함)이며 이는 총 잠재력의 13.5%에 해당한다. 최대 이용국가는 미국(2,687MWe)이며, 필리핀(1,970MWe), 인도네시아(992MWe), 멕시코(953MWe), 이탈리아(811MWe), 일본(535MWe), 뉴질랜드(471.6MWe)의 순서로 높다.
○ 우리나라도 2004년 3월부터 연면적 3,000평방미터 이상의 신축 공공건물에는 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저온 지열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자료는 세계의 지열발전 개발현황을 비롯하여 유럽의 지열발전, 중/저온 지열 이용, 저온 지열 이용 및 지열산업의 현황을 상세히 전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에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EurObserverE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81
- 잡지명
- Systemes Solair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9~66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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