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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셀레늄배출과 종형성 및 거동

전문가 제언
○ 셀레늄(Se)은 인체의 필수 미량원소로 건강적인 산소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유리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효소의 중요 구성성분으로 이 원소 결핍은 각종 만성질환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면역계와 갑상선의 정상적인 기능에는 필수이고, 특히 각종 임상적 효과가 입증됨으로서 건강보조식품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나 적정영양과 식이독성 간의 이중성(duality)은 농도와 흡수형태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셀레늄 결핍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는 Keshan 병이나 골 관절 질병인 카신베크병이 나타날 수 있다. 과다 섭취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필요 이상을 섭취하면 오히려 중추신경계, 간, 심장, 폐, 피부에 이상이 생기는 셀레노시스'라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60㎏) 기준으로 평균 필요량은 하루 42㎍이며 권장섭취량은 50㎍이고, 임산부와 산모는 각각 54㎍과 61㎍으로 조금 높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상한 섭취량이 400㎍/1일로 정해져 있다.

○ 본 자료는 중국 지구화학연구소 Wen 박사 등이 대기 중의 Se에 대한 고찰로 글로벌 상에서의 배출과 여러 종의 발생형태 및 거동에 관한 사항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Se 소스와 배출현황, 휘발성유기 및 무기 Se의 대기 중에서 이화학적 반응에 의한 각종 화합물의 형성과정, 대기 중의 이동과 전이(transformation) 및 해수를 비롯한 육상 지표면으로의 집적, Se 동위원소의 활용가치와 그 이용성 등을 피력한 것이다.

○ 특히 중국의 경우 산업발달에 따른 석탄소비가 급증하여 Se를 비롯한 SO2와 함께 심각한 오염이 예상되고 있어 인접한 우리나라에도 황사와 함께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향후 변화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대기 중 휘발성 Se 화합물은 원거리 이동이 곤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나 온실가스 현상으로 지구 온난화가 이미 시작되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초연구의 필요성은 관계당국도 깊이 인식해야 할 사안이다.
저자
Wen, H., J. Carign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41
잡지명
Atmospheric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151~7165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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