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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와 곤충 신경펩티드의 분자생리

전문가 제언
○ Neuropeptide(신경펩티드)는 엔도르핀, 엔케팔린과 같은 신경조직에서 발견되는 펩티드로 개체군이 상이한 포유류 뇌에서는 100여 종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런은 수많은 케미컬 시그널을 사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정보전달을 수행하고 있어서 명확한 표현형을 보인다. 최근에는 신경펩티드에 관한 분자생물학 수준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더 많은 펩티드나 유사물질이 추가로 발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본 자료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Brock 대학의 Mercier 교수 등이 “갑각류와 곤충 신경펩티드의 분자생리학”이란 타이틀로 일본 농약학회지에 기고한 것이다. 펩티드 연구가 인간의 각종 질병치료에 요구되는 신약개발이나 치료방법에도 도입되지만 생물학적 살충제나 기타 제제 개발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특히 갑각류와 곤충 신경펩티드와 수용체에 관한 일반적인 생화학적 차원의 생리기능, 탈피에 관여하는 억제호르몬과 구아노신(G) 단백결합 수용체(GPCR)를 중심으로 한 시그널 전달과정 등을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하고 있는 20여 종의 신경펩티드에 대한 동정과 기능이 향후 각종 농약개발에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각종 살충제의 작용모드는 농약으로서의 활용가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 생체 신경펩티드의 정상적인 기능발휘는 생존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경오염물질이나 농약과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되면 생존에 필요한 시그널전달이 차단되거나 억제된다. 농업에서의 방제효과가 유익한 곤충에는 환경파괴로 환경보호 단체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들 상호작용의 불가분한 관계를 적절히 해결하는 방안도 신경펩티드와 같은 기초생리 연구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Mercier, J., D. doucet, A. Retnak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2(4)
잡지명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45~359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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