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 능력과 R&D 파급효과 및 정책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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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사례연구와 계량경제적 방법에 의거 흡수 능력과 R&D파급효과 및 R&D정책을 분석하여 주요관점과 접근방법, 흡수능력, 연구공동벤처와 흡수 능력, 정보공유와 효율적인 파급효과, 초산업적 지식, 결어를 기술하고 있으며, 특히, R&D활동이 기업의 수익성창출과 비용절감에 기여함은 물론, 기술, 지식의 흡수 능력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 이 글의 집필자들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기술, 지식의 비전유성(非專有性), 공공성 및 외부성(外部性, Externality)으로 인해 R&D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장실패를 해결하고, 기업의 R&D투자 및 활동을 유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 주목된다.
○ 흡수 능력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소화하는 학습능력과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통틀어 일컫는 것으로서, ‘관련된 사전지식의 양’과 ‘노력의 강도’에 의해 결정되므로 지식이 풍부하고 노력을 많이 하면 흡수 능력이 높아 신속하고 무한한 성장이 가능하게 된다고 인식되고 있다. 또한 R&D파급효과를 촉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기술, 지식의 흡수 능력을 제고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자체 R&D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것은 기술, 지식의 흡수 능력이 기업의 자체R&D활동을 통한 학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R&D투자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R&D파급효과를 극대화시켜 R&D투자의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한다. 그런데 기술, 지식의 흡수 능력이 없으면 아무리 외부R&D자본이 많더라도 경쟁력제고로 연결시킬 수가 없다.
–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R&D정책은 R&D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 확산정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아울러 이 글의 분석에서 시사된 바와 같이 R&D파급효과를 촉진,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정책방향이 요구된다. (1) 기술 확산을 위한 기반조성 및 다양화된 기술 확산정책 (2) R&D활동추진 및 인력양성을 통한 기술 흡수능력 제고 (3) 대학, 공공부문 연구기관 R&D결과의 이전촉진 등이 그것이다.
- 저자
- Dermot Leahy and J. Peter Near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CEP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35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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