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공급 시스템의 세균 오염 방지를 위한 유지관리 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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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 공급 시스템은 배관과 장치의 부식, 누수, 착색수 등이 아직도 주요 문제로 남아있지만, 최근에는 온수의 세균 오염, 그 중에서도 특히 레지오넬라균 오염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 레지오넬라균은 냉방증(폰티악열)과 레지오넬라 폐렴의 원인균으로 레지오넬라 감염증은 3군 전염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20℃에서 45℃ 범위내의 따뜻한 물을 취급하는 온수 공급 시스템이나 공기조화 또는 산업용 냉각탑, 분무 시스템에서 주로 발생한다.
○ 레지오넬라 감염증은 2〜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의 독감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하여 폐렴 증상으로 나타나고 급속히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의식장애나 심부전 등 여러 장기에 장애를 동반하기도 하는 위험한 전염성 질병이다.
○ 온수의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온수 공급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방법은 첫째, 시스템 내의 온수 온도를 항상 55℃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둘째, 온수 공급 시스템 내의 잔류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셋째, 온수 공급 시스템을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 에너지 효율을 고려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치에 관한 특허가 국내에도 다수 등록되어 있으며, 오염방지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장치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온수 공급 시스템에 세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거용 건물, 의료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 위생법 및 감염증법을 개정 보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Takeo Kane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81(8)
- 잡지명
- 空氣調和衛生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79~686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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