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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가 제언
○ 산업 발전과 국민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폐기물 발생량도 늘어나 폐기물 처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지자체간의 갈등, 소각장이 주변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현상 등이 오늘의 폐기물 처리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폐기물 처리에 대한 부하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폐기물 발생원으로부터 발생을 억제하고 감량화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 끝에 발생한 폐기물은 우선 재자원화가 가능한 물질은 분리회수하고, 다음으로 소각과 열분해하여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며, 최종 부산물을 매립하여 안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 처리 방향이다.

○ 플라스틱은 열가소성수지와 열경화성수지로 나뉘는데, 전자는 PE, PP, PVC, PS, 아크릴, 셀룰로오스가 대표적이고, 이들은 열을 가하면 용융되고 식히면 다시 굳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고온으로 가열하면 분해되어 저분자 물질이 된다. 후자는 페놀수지, 아미노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텔, 에폭시, 폴리우레탄 등으로 이들은 열을 가하면 용융되지 않고 딱딱하게 천천히 탄화한다.

– 따라서 열경화성 수지는 재자원화나 에너지로서 재활용 가치가 적은 플라스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은 재활용을 고려하여 세밀하게 분리수거하는 것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재자원화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 결국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은 재질별, 성상별로 구분하여 분리수거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그 대안으로서 플라스틱제품 전문제조업자에게 폐플라스틱의 분리수거에서 재자원화와 재활용 공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강력한 유인책(誘因策, incentive)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
Takamori FUJIH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0(280)
잡지명
都市?掃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15~622
분석자
유*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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