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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지 재생 전략

전문가 제언
○ 예로부터 종이는 그 소비량에 따라 문화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삼아 왔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종이소비량은 큰 차이를 보였다. 즉, 1인당 연간 종이소비량(2006년 기준)에서 룩셈부르크(488kg)가 1위이고 미국(300kg)이 4위, 일본(247kg) 8위, 대한민국은 179kg으로 24위에 각각 랭크되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 종이원료로 이용하는 펄프는 주로 삼림자원에 의존하므로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대책의 관점에서도 고지의 재생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고지의 리사이클에서 장애가 되고 있는 이물질제거를 위한 새로운 설비의 설치와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고지를 일반 종이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지의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은 가정과 관청, 인쇄․지가공업계, 고지업계, 지방공공기관 등의 협력으로 높은 품질의 고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분리수거체제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

○ 우리나라는 고지의 수급조절을 위해 폐지유통공동법인(KP&R: Korea Paper & Recycling)을 설립하여 고지수급조절을 도모하게 되었다. 이는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급등현상으로 제지업계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방안이겠으나 보다 중요한 것은 고지회수율을 더욱 높여나가는 일이다(2006년 현재 우리나라 고지회수율은 75.4%).
저자
Setsuo SUZU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0(280)
잡지명
都市?掃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10~614
분석자
신*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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