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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성 폴리아미드수지의 특징과 금후의 개발 동향

전문가 제언
○ 최근 전자기기나 자동차산업에서 가능한 많은 부분에서 금속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함께 설계의 자유도를 향상시켜 제품의 소형화, 컴팩트화를 가능케 한다.

○ 플라스틱이 금속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금속이 갖는 장점을 플라스틱에서도 그대로 발현하여야 함은 당연하다. 먼저 대두되는 문제가 내열성이다. 플라스틱의 장점인 가공성을 살리면서 내열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본고는 내열성 폴리아미드에 관한 것으로 특히 성형성이 우수한 PA46과 반 방향족폴리아미드들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이들은 전 방향족 폴리아미드인 노멕스나 케블라 등과는 달리 Tg가 융점 이하로 용융가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전방향족 폴리아미드는 (주)코오롱이 KAIST와 오랜 연구 끝에 Heracron이라는 상품명으로 장섬유 형태로 생산 중이다. 방탄복, 항공산업의 복합재료,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 등으로 활용된다. 이 회사는 아라미드 펄프 제조기술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반 방향족 내열성폴리아미드는 상업적으로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 및 전자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고려할 때, 이 계통의 연구개발과 상업적 생산이 절실하다 하겠다.

○ 반 방향족 내열성폴리아미드가 국내에서 개발되지 못하는 이유는 고분자 합성에서부터 가공, 신뢰성 확인, 상품화 등의 총합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신 물질을 창출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 이명박대통령이 선진화를 주장하지만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총합 능력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과학-기술계 종사자들은 분발해야 한다.
저자
Yuji Munesawa, Kozo T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27(12)
잡지명
機能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3~79
분석자
박*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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