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노운반체인 peptosome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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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약제들은 단순하고 빠르게 작용하는 화합물을 경구나 주사를 통해 투여되었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 사이에 약물전달 속도와 시간 그리고 치료할 몸의 표적영역에만 전달할 수 있는 DDS(Drug Delivery System)의 개발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생리활성물질과 유전자 치료 등의 발견에 의한 새로운 치료방법과 함께 약제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 따라서 새로운 약제의 개발뿐만 아니라 이들 약제를 부작용 없이 신체의 치료부위에만 작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이 현재의 의학계에서는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약제의 개발은 이러한 DDS의 개념을 염두에 둔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약제가 표적이 되는 몸의 부위에 도달하기도 전에 부분적인 분해를 일으켜 약효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폴리머에 의한 DDS연구는 이미 197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최근 연구는 생분해성 폴리머 시스템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collagen이나 셀룰로스 등 자연물질을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화학합성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 폴리머 망상조직으로 이루어진 운반시스템 외에 친수성과 소수성 단량체들이 교차 연결된 초분자 망상조직을 폴리머 미셀이라고 하며, 직경이 수십㎚이다. 이는 운반될 약물을 둘러싸기 위한 이상적인 크기이다.
○ 표적으로 하는 기관이나 조직에 도달된 후의 약물의 방출은 사전에 전달시스템에 맞게 조절 합성된 폴리머의 분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제 나노기술의 접목으로 경구나 혈관주입에 의한 약물전달체계가 경피(經皮)전달체계로까지 연구됨으로써 나노크기의 폴리머 미셀의 이용도 가능하도록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차세대 나노운반체의 개발은 지금까지 일정한 가시적 크기 이상의 종양치료에만 국한되었던 것을 진단 이전의 초기종양까지도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Tatsuya KANZAKI, Akira MAKINO, Shunsaku KIMURA, Shinae KIZAKA-KONDOH, Masahiro HIRAOKA, Ei-ichi OZE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45(11)
- 잡지명
- 化?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79~784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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