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문화를 바꾸는 신기술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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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염료문화“를 소개하면서 수천 년 동안 이어왔던 염색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몇 가지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즉, 크리큐라라는 야생의 황색 누에고치로부터 만드는 황금 실크,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재배에 성공한 천연색상을 가진 면화, 그리고 나노미터 두께의 다중 층 섬유로 만든 다양한 색상의 빛 간섭 발색섬유가 그것이다.
– 이들 기술들은 모두 바이오메틱스와 나노테크놀로지 기술을 구사하고 있는데 이로부터 얻어지는 섬유들은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 염료와 염색의 기술과는 전혀 무관하게 개발된 첨단 제품들이다.
○ 우리나라는 1980-1990년에 섬유대국으로 인정을 받을 정도로 성장하였으나 환경공해 산업이라는 인식과 중국, 인도의 섬유산업의 발전으로 인하여 점진적으로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는 새로운 염색 개념의 고부가가치 산업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이 자료에서 열거한 것 외에도 직접 농업에서 색소를 생산하는 연구, 온도와 일광으로 색소를 나타나게 하는 섬유 재질 연구, 생물체에서 색소를 생산하는 연구 등 새로운 각도에서 진행하고 있다.
○ 국내에서 염료와 색소를 생산, 취급하는 회사는 수백 개에 이르나 환경공해와 중국의 저가품으로 점점 더 시장이 축소하고 있다. 독일이나 이탈리아가 세계적 섬유대국으로 군림하는 이유는 새로운 개념으로 염색 문화를 보는 눈에서 비롯된 것이며 관련 업체들은 이를 연구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독일의 바이엘이 새로운 사업으로 끊임없이 화학분야를 안정감 있게 영위하는 방법을 우리도 배워야 한다.
○ 합성염료를 개발한 지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처음 개발한 발색단이 지금도 염료산업의 주가 되고 있다. 발색단 아조기의 칼라치보다 수십 배내지 수천 배로 변화할 수 있는 발색단의 개발이 선행된다면, 환경공해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기업체의 수익을 올리는 데도 일조할 수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Toru TAKAG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6(8)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98~602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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