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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벽 도로교통 소음대책

전문가 제언
○ 이 연구는 소음을 저감하는 방음벽을 표준적인 판형방음벽과 단부개량형방음벽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 직벽형 방음벽은 등간격으로 세워진 H형강 사이에 부재를 움푹 패인 형상으로 평면 배열하여 시공하는 경우가 많고, 그 특징도 다양하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음벽용 패널은 일본 도로공단의 통일형 흡음판(統一型吸音板)이고, 자동차전용도로와 일반도로에도 널리 시공된다. 그 성능예측은 주파수특성을 미리 가중치(weighted value)로 적용한 커브를 사용하여, 회절행로차만을 매개변수로 하는 계산도표에서 밀립포장과 배수포장의 각각에 관하여 구할 수 있게 하였다.

– 단부개량형 방음벽은 직벽형 방음벽의 단부를 도로측 방향으로 굽히는 등 여러 모양으로 개량한 것으로서, 형상변경 이외에도 적극적으로 음향연구를 한 것을 포함한다. 방음벽의 높이를 올리지 않으면서 방음벽 상부의 회절음을 저감하는 목적으로 흡음이나 간섭 등의 음향적 기능을 가지는 장치를 상부에 부착한 것이다. 여기서는 총12종의 개량형이 제시되었는데, 지난 2004년의 연구에 비하여 3종이 추가되었다.

○ 현재 도로소음저감용 방음벽은 일반적으로 직벽형을 시공하고 있지만 단부개량형도 시공한다. 이 단부개량형은 그 저감효과를 명확하게 예측하는 방법 때문에 다만 방음벽의 높이를 보다 낮게 높이려는 보충목적으로 시공한다고 보아야한다.

○ 근래에 아예 터널 방음벽을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일본의 경우 간섭형 방음벽, 옹벽부착 방음벽, 방음터널이 시공되고, 특히 고가주변 아파트의 3층과 4층 사이를 고가교가 통과하여 길이 245m의 방음터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 외국에서 행해진 지역소음조사에서 소음레벨이 매년 1dB에 가까운 비율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 소음진동분쟁건수도 2000년의 수십 건에서 2004년에 200여 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소음저감대책에 많은 연구가 요구된다.
저자
Tomonao OKUB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6(10)
잡지명
環境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32~738
분석자
김*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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