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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포의 생물활성과 환경 소생력

전문가 제언
○ 미세기포를 이용한 기술은 일찍부터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광산 개발에서 부유선광법을 이용하거나, 하천이나 호수에는 녹조와 영양물질의 제거를 위해 가압부상처리법으로 호소의 수질을 개선하고 있으며, 정수장에서는 약 3미크론 크기의 초미세기포 발생 장치를 이용하여 대용량으로 수질을 정화시키고 있다.

○ 기포 생성 기술은 지금까지 가압공기부상, 분산공기부상, 진공부상, 전해부상, 미생물학적 부상의 5가지가 개발되어 있는데, 보다 작은 용적과 공기압으로 높은 기포 생성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포 발생 장치의 개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 기포의 크기는 압력차와 노즐의 형상에 따라 변화하며, 높은 압력이 더 작은 미소기포를 생성하지만 압력의 증가가 미세기포의 지름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미세기포는 10~120미크론의 크기를 가지나, 상업적으로 최적의 기포지름은 40미크론이나 60미크론으로 알려져 있다.

○ 이 글에서는 미세기포를 이용하여 수산양식업이나 해변 모래밭의 환경소생력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고, 미세기포가 가진 생물활성과 환경 소생력을 활용한다면 환경 정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어, 개발 방향에 따라 활용이 무궁무진함을 소개하여 주목된다.

○ 초미세기포는 건강 산업에도 활용되고 있는데, 욕조에서 초미세기포가 방출되면 음이온의 발산과 함께 안마 기능 등의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최근엔 미세기포를 이용해서 처리가 난해하다고 알려진 토양의 복원에도 활용이 되고 있다. 특히 토양은 산소와 유기오염물질을 분해하는 토착미생물이 적어서 자연적인 분해 능력만으로는 효과적인 정화가 되지 않으나, 미세기포를 주입하면 호기성 생분해가 촉진된다.

○ 다만, 미세기포를 활용 시에는 현장의 조건이나 처리량, 규모 및 용도별로 분해 효율이나 처리 효율의 차이가 있으므로, 기술 적용 대상에 따라 최적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장치비와 유지관리 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기포 발생 장치의 개발이 중요하다.
저자
Hirofumi OHNA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6(10)
잡지명
環境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95~700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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