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연료분사 시스템의 윤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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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먼 레일 시스템은 디젤엔진의 새로운 연료 분사 시스템으로 기존의 직접분사 연료장치에 비해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하여 연비의 향상을 기하고 소음과 배출가스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 커먼 레일 시스템은 각국의 엄격한 디젤 엔진 배출가스 규제와 맞물려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07년도에 유럽지역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의 50% 수준인 약 700만 대의 승용차가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전 세계에서 약 1,200만 대의 자동차에 커먼 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 커먼 레일은 1995년에 일본의 덴소(Denso)사에 의해 개발되어 최초로 트럭에 적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덴소는 2002년에 180MPa의 고압 커먼 레일 시스템을 2,000cc 엔진에 탑재하여 시험한 결과 엔진 토크는 35%, 출력은 24% 증가되었고 배출가스가 현저하게 감소되었으며 소음도 6.5dB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 독일의 Bosch사는 1997년에 UIS(Unit Injector System)를 승용차에 장착하였으며, 최근에는 250MPa의 초고압 시스템을 개발하여 연비를 20%, 출력을 25% 향상시키는 동시에 배출가스를 20~60%까지 저감시키는 새로운 커먼 레일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 미국의 Delphi는 180MPa의 고압 Multec 커먼 레일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일본의 덴소, 독일의 Bosch, 그리고 미국의 Delphi는 저공해 디젤엔진의 현실적인 대안인 커먼 레일 시스템의 기술 개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커먼 레일 디젤엔진의 국내 기술 수준은 아직도 외국의 선도 기업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다. 앞으로 외국 회사들과 기술격차를 줄이고 자동차산업을 수출산업으로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기술 개발, 특히 윤활과 관련된 기술의 개발이 필수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Katsumi Mori, Tetsuya Toya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2(9)
- 잡지명
- ??????????(TRIBOLOGIS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51~656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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