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JR 중앙쾌속선 신형 근교 통근 전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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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우리나라의 철도차량운행은 원거리 수송을 목표로 하였으나 근년 들어서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근거리 통근용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원거리 수송에는 화물 수송의 비중이 증가해 가고 있으며, 승객수송은 점차 고속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 원거리(도시 간)승객 수송용 열차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KTX시스템, 일본의 신간선, 독일의 ICE, 프랑스의 TGV등의 시스템이 있으며, 이들의 운행속도는 300㎞/h 전후이다. 그러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주행속도를 더욱 고속화하기 위하여 개발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자기부상열차(magnetically levitated train)가 있다.
○ 물론 자기부상열차의 주행속도에는 시스템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상전도 방식의 자기부상열차는 도심의 승개수송용으로 경전철(편성당 한 방향으로의 승객수송능력이 시간당 20,000명 정도)로 사용되는 최대 주행속도 300㎞/h가 있는가 하면, 독일의 Tansrapid사의 동기형 선형유도전동기를 사용한 자기부상열차는 최대주행속도 500㎞/h가 있으며, 일본의 JR이 개발 중에 있는 초전도 코일을 사용한 부상용 전자석의 자기부상열차는 500㎞/h 이상의 운행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와 같이 세계 각국은 승객수송용 열차 시스템 개발에 있어 승객안전에 속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때를 같이하여 근년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대도시의 교통난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의 해결책으로는 대량수송이 가능한 열차시스템이라 생각되어 종래의 열차 시스템의 미비점 개선과 신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일본의 JR동일본 철도회사는 기존의 열차운영시스템에 열차정보제어장치(TIMS)등을 사용, 열차의 경량화는 물론 신뢰성 향상을 이룩하여 고속으로 안전한 승객수송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이들 시스템을 근거리 통근용 전차로 운행할 뿐만 아니라 쾌속선으로도 운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도권 전차도 고속화와 배차 간격의 단축을 위한 기존차량의 성능과 운영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
- 저자
- Hirotoshi H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61(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86~91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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