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 능동조향 시스템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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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동작 성능을 “달리고 돌고 멈추고(Run-Turn-Brake)”하는 세 가지 동작으로 단순화해서 볼 때 동력성능, 조종성능, 제동성능의 세 가지로 나누어지며 여기에 이러한 모든 성능이 탑승자나 차체에 전달되는 승차감을 포함해서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게 된다.
○ 승차감이라고 하는 것은 진동에 관계된 승객의 쾌적함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노면이나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진동은 먼저 서스펜션에 전달되고 차체에서 스티어링으로 전달되는 진동은 핸들 진동으로 손에 전해진다. 원활한 주행은 진동을 적게 발생하며 결국은 승차감을 좋게 하여 주는 것이다. 4WAS의 매력은 이들을 만족시켜준다는 데도 있다.
○ 조향이론에서 자동차가 일정한 반경을 그리면서 선회하려면 원심력과 평행되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타이어가 옆 방향으로 미끄러지려는 것에 의해 발생되며 이 힘을 Cornering force라고 한다. 이때 자동차의 앞바퀴에 발생하는 코너링 포스가 크게 되는 현상을 Over Steering, 이와 반대로 뒷바퀴 쪽이 커지는 현상을 Under Steering이라고 한다. 4WAS는 4바퀴를 제어하여줌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수가 있다.
○ 하이카스(HICAS: High Capacity Actively Controlled Suspension)는 일본의 Nissan 자동차가 1985년 7세대 SKYLINE(R31계)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 후륜 능동조향 시스템(Rear Active Steering System)이다. 후륜만이 아니고 크로스 멤버(Cross member)를 러버 마운트(Rubber Mount)의 탄성범위 내에서 유압 액추에이터에 의해 변위시켜주는 구조이다.
○ 1988년 5월에는 SILVIA(S13)에 HICAS-II가 탑재되었고, 1989년 SKYLINE (R32), 2004년 10월 FUGA를 거쳐 2006년에는 신형 12세대의 SKYLINE (V36)에 진보된 4륜 능동조향 시스템인 지금의 HICAS로 이어지고 있다.
- 저자
- Takeshi Katayama, Yoshiki Yasuno, Tomoaki Oida, Masayuki Sao, Masayuki Imamura, Nagatoshi Seki, Yasuharu Sato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61(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2~57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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