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슈퍼컴퓨터를 실현하는 광 연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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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IBM이 개발해 미국 LLNL(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서 가동 중인 367T-FLOPS급이다. 슈퍼컴퓨터는 기상예측, 유체역학,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시뮬레이션에 활용되어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예측과 연구 분야의 복잡한 데이터분석 등에 반드시 필요한 기계이다.
○ 일본에서는 2002년경에 40T-FLOPS급 슈퍼컴퓨터 지구시뮬레이터(Earth Simulator)를 개발하여 태풍, 홍수, 가뭄 등의 악천후를 예측하고 이러한 재해에 대비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또한 30년 장기예보를 위한 프로젝트에도 지구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대기압, 기온, 해류, 강우량, 해수온도, 지각운동 등 각종 기상조건을 추적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일본은 이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2010년 가동을 목표로 10P-FLOPS급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개발 중에 있다. 고성능 슈퍼컴퓨터는 시뮬레이션기술을 통해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고층빌딩이나 교량 등의 대규모 구조물의 설계에도 이용된다. 그리고 자동차나 항공기의 설계제작에도 이용되고 물질의 분자설계에도 이용될 수 있어 그 이용 범위가 대단히 넓다.
○ 미국의 IBM이 일본 NEC의 지구시뮬레이터를 능가하는 성능을 개발 해서 출시하자 일본은 10P-FLOPS급을 개발하는 등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슈퍼컴퓨터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경쟁이 대단히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 국내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기상청이 보유한 240G-FLOPS급이었으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IBM으로부터 2003년에 도입한 4.24T-FLOPS급이 가장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성능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졌으나 KISTI의 4.24T-FLOPS급 도입으로 선진국과 비슷한 기계를 보유하게 되었다. 향후 이 컴퓨터가 첨단과학기술분야에 크게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자
- Tatsuo SATO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76(11)
- 잡지명
- ?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232~1237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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