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L 연료의 제조기술과 향후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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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안정공급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에너지 수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전 세계에 널리 존재하는 천연가스를 액체 연료화하는 GTL기술은 1차 에너지 공급의 다양화 관점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청정연료 제조기술로서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
○ 액체상인 유전은 경제성만 있으면 바로 개발할 수 있으나, 기체상인 천연가스전의 개발은 배관 및 LNG 등의 중류, 하류 부문까지 고려하여 추진해야 하므로 개발자금의 규모가 막대하고 개발기간도 길어진다. 그러나 액체연료화인 GTL이 상용화되면 상류 부문에서 천연가스전 개발을 보다 쉽게 추진함으로써 천연가스 또는 LNG 프로젝트의 시장 확대와 함께 원유 및 천연가스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의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주로 직쇄의 포화 탄화수소로 구성된 GTL 제품 중 가장 중요한 GTL 경유는 현재의 디젤 엔진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자동차 엔진 측과 연료 측의 두 가지 접근방법이 있다. GTL의 공급량 예측이 어려운 수년간은 GTL 경유용 엔진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따라서 당분간은 연료 측의 개량을 통한 GTL 및 경유와의 혼합 연료로서의 이용이 중심이 될 것이다.
○ 실증 연구(2010년 운전 예정)로 개발되는 이 JAPAN-GTL 프로세스는 탄산가스를 포함한 천연가스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기술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서 관련분야의 선두주자인 석유 메이저사에 대해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액체연료 조달자원의 다양화,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확보, 운송 부문에의 석유 의존도 저감 및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Nobuyuki Os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61(11)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7~32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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