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당뇨병 예방효과를 설명하는 영양성분의 약리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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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는 카페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카페인에 대한 연구결과가 커피와 동일시하고 있다. 카페인 섭취로 인한 adrenaline이나 norepinephrine 증가는 Insulin 작용을 억제시켜 당뇨병 발병률을 높이나 커피 중의 chlorogenic acid등의 항산화물질이나 마그네슘, 칼륨 등은 오히려 Insulin에 대한 민감도를 증진시킨다. 때문에 커피와 당뇨와의 관계는 커피중의 여러 물질들의 복합작용이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 당뇨병이 진전하게 되면 동맥병변을 조장하여 심근경색을 비롯하여 뇌경색을 병발하며 환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저하시킴과 아울러 의료비용의 증대를 초래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실은 뒤늦게나마 의료약학교육에도 반영되어 지금까지는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서 망막증, 신증(腎症) 및 신경장애등 세동맥계(細動脈系) 병변이 강조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대혈관 장애인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중요한 합병증으로 자리바꿈되고 있다.
○ 2형당뇨병의 예방은 세계적인 중요과제로서 당뇨병으로 인하여 합병하는 혈관병변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법의 개선도 중요하겠으나 2형당뇨병을 미연에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이미 이환된 경우에도 진행을 억제하며 재발이나 전이를 막아 합병증을 방지하는 당뇨병질환의 단계에 따른 예방이 더욱 중요시 되여야 한다.
○ 현재까지는 미국 의학협회나 FDA의 커피에 대한 공식적인 권유사항은 하루 3잔 정도는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커피 중의 카페인에 대한 인체의 대사기능에 개체적으로 차이가 있어 지속적인 커피 음용에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음이 밝혀져 있다.
○ 커피는 석유 다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유통되는 상품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애용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명확하지도 않은 과학적 근거에 대한 지나친 염려는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 된다.
- 저자
- Kitaro O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7(11)
- 잡지명
- ???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25~1836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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