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강의 제조공정 전망과 과제
- 전문가 제언
-
○ 특수강의 특성을 부여하는 합금원소는 Ni, Cr, Mo, V, Ti 등이나 최근 이들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중국 자체가 산업화하고 특히 철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으로부터의 합금원소 수입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 γ계 스테인리스강의 주 합금은 고가인 Ni로, Ni은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스테인리스강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어떻게 싼값에 Ni을 원산지에서 직접 확보하고, 스테인리스강 스크랩을 수입 확보하느냐가 그 기업의 존폐에 직결되고 있어 경쟁적으로 자재 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스테인리스강 생산국이다. 그러나 합금원료 특히 Ni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Ni의 함량을 줄이고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를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 질소는 강력한 오스테나이트 형성능을 갖는 원소로 오스테나이트의 안정화에 필요한 Ni함량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질소는 페라이트, 가공유기 α‘ 및 ε마르텐사이트 형성경향이 적고, 오스테나이트 내에서 고용도가 탄소에 비해 크므로 비슷한 강도수준에서 탄화물형성 경향이 적다.
○ 특히 18Cr-9Ni-0.14N강을 보면 700℃와 800℃에서의 입계탄화물 생성을 억제하여 cavity생성에 대한 저항성 향상으로 크리프 파단성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이와 같이 Ni함량을 줄이기 위해 Ni당량 이상으로 질소를 합금시키는 데에는 합금 방법과 그 사용 용도를 분명히 하고, 제강에서부터 설계된 스테인리스강의 설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량으로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처음부터 철강회사와 사전협의 하에 합금 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KITAMURA Sin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77(11)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212~1216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