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화물기술협회 60년의 발자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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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12월에 발족하여 6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내화물기술협회(The Technical Association of Refractories, Japan)는 ‘내화물기술협회 연차학술강연회’, ‘시멘트용 내화물연구회’, ‘내화물관계의 ISO 규격제정’ 등의 기술문헌과 기술자료집, 연구회, 규격제정을 바탕으로 일본 내화물기술이 세계 최첨단의 수준으로 발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특히 1955년부터 1975년 사이의 일본 내화물산업 전후 부흥기에는 「내화물」협회지와 내화물 핸드북 등을 발간하여 일본 내화물산업계를 지원하였으며, 유럽판「TAIKABUTSU OVERSEAS」의 발간과 UNITECR 국제회의 및 ISO 규격사업등을 통해 일본 내화물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우리나라는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 1951년에 창립하여 50여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40개의 조합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내화물은 철강, 시멘트, 유리, 각종화학공장, 도자기 등 주요기간 산업의 생산재 소비품으로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www.korico.or.kr)과 일본 내화물기술협회(www.tarj.org)의 홈페이지에 나타난 활동내역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가 회원사들을 위해 좀 더 분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분석자가 여러 차례 방문했던 일본용접협회(www.jwes.or.jp)를 보면, 연구위원회, 용접자격, 기술정보, 규격 및 문헌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여 회원사들을 도와주며, 특히 기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기술서적과 협회지는 일본의 용접기술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조합 및 협회의 역할은 산업계의 기술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 ‘POSCO 기술연구소 제강연구그룹’이 주관하는 ‘청정강 제조를 위한 내화물 및 부원료의 역할’, ‘고청정강 제조시 필요한 내화물/부원료의 대응기술 및 향후 기술개발 방안’ 등과 같이 국내 내화물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의 공동노력에 기대를 걸어 본다.
- 저자
- Youichi Takami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59(11)
- 잡지명
- 耐火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88~594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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