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식물 에스트로겐의 노화억제의 가능성

전문가 제언
○ 식물 에스트로겐은 식물에서 유래하는 비 스테로이드성의 화합물로 콩이나 곡물,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기타 과일들과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다. 식물에스트로겐이라고는 하지만 에스트로겐-유사 활성(estrogen-like activity)이 높은 것은 아니다. 주요 식물에스트로겐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이소플라본과 리그난, 쿠메스탄(coumestan) 등이 있다. 그 외에 스테로이드 성 화합물로 에스트로겐 활성을 갖는 것이 있는데 바로 식물스테롤(phytosterol)이다.

○ 폐경기 여성의 경우 아마 씨, 녹차 그리고 식물 에스트로겐인 리그난 물질을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억제된다는 사실이 프랑스 INSERM 연구소의 연구진이 58,000명의 폐경기 여성들을 평균 7년 이상 추적한 결과 밝혀졌는데 그 조사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학술지에 발표되었으며 또한 폐암(lung cancer)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내용의 역학적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 노화에 따른 세포의 변화는 다양한데 DNA의 게놈 구조의 변화, 게놈 안정성의 변화, 자외선 조사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이나 체온이나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free radical과 같은 내부적인 요인에 의하여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DNA를 수선하는 기능의 변화, 노화에 따라 유전자 발현의 변화, 단백질 활성의 변화,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의 변화, 세포 내외에서 세포 소기관 사이의 영양분, 대사물질, 이온의 이동을 조절하며 세포와 세포사이의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막의 변화, 단백질 합성의 변화, 노화된 세포나 퇴행성 질환에서 나타나는 carbonyl기에 의한 변화 등이 있다.

○ 정상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세포로 전환하는 기전은 그 가설이 분분하며 일반적으로 발암 원인의 하나로써 스트레스성 노화가 알려져 있다. 본 보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세포노화와 암 진행의 접점을 특이적으로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구명된다면 기존의 여러 가지 항암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새로운 맞춤형 항암제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저자
Yoshinori Okada, Mizue Ok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31(3)
잡지명
基礎老化硏究(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17
분석자
신*현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