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l-유사 수용체와 자연면역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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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생충 등 외부의 세균이 침입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면역체계를 진화시켰다. 사람은 자연면역계(혹은 선천성 면역계)와 획득면역계(혹은 적응성 면역계)를 갖고 있다. 획득면역계는 후천성 면역계로 항원 특이적 성질을 가지며 이 면역계가 관련 있는 세포는 B세포와 T세포이다. 자연면역계는 비특이적이며 외래 미생물에 대한 최전방의 방어체계에 해당한다. 이 면역계에는 대식세포, 자연살생세포(NK세포)가 있다.
○ 자연면역계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수용체는 Toll-유사 수용체(TLR)이다. TLR는 막관통 단백질로 구조는 세포 바깥쪽에 투신-풍부 반복부분(LRR)이 있고 안쪽에 TIR영역이 있다. TLR는 세균의 세포벽 성분, 바이러스의 DNA등을 인식한다. 포유동물에서 13종류의 TLR와 이들 대부분의 리간드들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TLR12와 13의 리간드와 어댑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TLR는 이외에 더 있을 수 있고 생물에 따라 다르므로 앞으로 확인되어야 할 과제이다.
○ 일단 TLR의 외부 LRR에 외래물질이 결합하면 세포 안쪽의 TIR영역에 어댑터 분자가 결합하여 신호전달을 촉발한다. 신호전달경로는 세 가지가 있으며 대단히 복잡하다. 신호전달결과로 히스타민 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생성되고 또한 세포활성화가 일어난다. 신호전달경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읽을 수 있다.
○ 복잡한 면역작용이 고도의 조절작용을 필요로 하므로 만일 균형이 깨지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알레르기는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인해서 일어나며 면역결핍증은 유전적 장애나 화학약물에 기인한다. 관절염은 연골조직과 뼈의 연결조직을 손상시키는데 자가면역 때문에 일어난다. 자가면역의 기작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밝혀야 할 문제이다.
- 저자
- Satoshi Uematsu, Shizuo Ak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79(8)
- 잡지명
- 生化?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69~776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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