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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공학의 기초

전문가 제언
○ 인간은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통하여 실세계를 감지하여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고 주변의 상황을 인지하고 상호작용 함으로써 오감을 주변 환경에 대한 인터페이스로서 활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오감 중에서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는 오감기술은 시각과 청각으로 이를 기반으로 수많은 컴퓨터 응용기술 들이 발전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미디어는 여러 가지 기술적 제약 때문에 단순히 소리와 영상의 표현에 중점을 두어 이러한 시청각 표현은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 따라서 최근에는 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색상, 소리, 향기, 맛, 촉감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오감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촉각, 미각 및 후각 기술은 아직 그 센싱 소자나 재현 소자가 대부분 개발단계에 있다.

○ 또한 최근의 지식기반의 고도한 정보화 사회에서는 우리의 정보량이 연간 10%이상 증가 추세로 향후 15년 후에는 그 정보량이 5배로 급증할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 고도한 휴먼 인터페이스가 이러한 정보량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실정이다.

○ 인간이 오감정보를 뇌 속에서 어떻게 지각하는 지는 생리학,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일부 오감기술을 응용한 센싱, 재생, 전송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오감 중에 촉각, 후각 및 미각 등에 대한 센싱 소자 및 재현소자에 대한 연구개발은 아직 미흡하여 앞으로 이에 대한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 또한 앞으로는 이 글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정보기술의 발달로 오감기술에 의미론이나 가치론 등의 개념이 부가되어 감성공학 등의 영역이 새롭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즉 정보기술은 감각이나 감성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
Michitaka Hiros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61(10)
잡지명
映像情報???????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405~1411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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