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색 지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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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채의 인지는 물리적, 생리적, 심리학적인 기전을 포함하며 400~700㎚ 파장의 빛이 시신경을 자극함으로 이뤄진다. 사람의 망막에 있는 원추세포는 3가지 형태가 있으며 파장에 따라 자극의 감수성이 달라 파장과 자극강도, 망막 순응정도에 따라 특이한 파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토마스 영은 망막조직에 빨강, 녹색, 파랑의 원추세포와 감광 수용기인 시신경 섬유가 있다는 가설을 1807년에 발표했고 독일의 헬름홀츠에 의하여 1852년 시각정보가 시신경을 통하여 전달되는 과정이 설명되었다.
○ 시각은 빛을 감지하는 감각과 색을 판단하는 색각으로 구분된다. 눈은 빛의 자극을 받아 시신경계의 흥분을 통해 대뇌에 정보를 전달하며, 이 자극들은 뇌의 뒤쪽에 있는 시각피질로 전달되고 이 과정에서 색의 부호가 체계화된다. 이때 시세포는 망막에 맺힌 상에 대한 정보를 신경절 세포에 전달하기 위해 신호를 사용하는데 이때 신호는 [+〕또는 [-〕의 코드화된 전위로 전달된다.
○ 뇌로 보내진 색 신호는 청색/황색, 적색/녹색, 흑색/백색의 세 가지 신경절 세포로 나뉘어 통제된다. 소수의 불규칙적인 시각적 충격은 시신경 체계에 이상을 일으키고 색감에 이상변화를 주게 되어 색맹 또는 색각과 같은 병변으로 구분된다.
○ 어류나 양서류, 파충류, 조류는 색을 구별하는 원추세포가 있어 폭넓은 색채분별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영장류 이외의 포유류는 형태와 명암만을 구분하는 간상세포가 발달해 약한 빛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행동이 민첩하다. 이는 자연계의 생존질서에 순응하여 특정 기능이 발달하도록 진화된 모델이 아닌가 한다. 시각계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어 이미지센싱 기능의 완벽한 역할이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KURIKI Ic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7
- 권(호)
- 90(10)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876~883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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