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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노프로테인 생합성 시스템

전문가 제언
○ 셀렌은 주기율표 제6B족에 속하는 산소족 원소의 하나로, 원소기호는 Se, 원자번호는 34이다.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미량원소로써 과잉의 셀렌 섭취는 탈모, 만성피부염과 같은 중독을 일으킨다. 그러나 셀렌이 결핍되면 발육부전, 생식부전, 백근증(白筋症) 등이 나타나게 되므로 하루에 필요한 적당한 섭취량(약 0.1㎎)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 셀렌이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할 수 있는 중요한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아제(glutathione peroxidase)의 활성성분이라는 것과 비타민 E보다 항산화기능이 거의 2000배에 달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1978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셀레늄을 필수 영양소로 인정하고 50~200ug을 1일 권장량으로 정했다.

○ 최근 중국에서는 나노테크놀로지와 생명과학기술을 결합해 나노크기의 미세 셀렌 입자인 나노셀렌을 합성하였다. 이 나노셀렌은 같은 양을 사용하더라도 기존의 셀렌 화합물질보다 생물체의 면역 지표를 훨씬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기능인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자살에 이르게 하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 셀렌단백질은 원핵생물, 어류, 포유동물 등의 다양한 생물종류에 존재하지만, 효모(酵母), 곰팡이와 고등생물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지금까지 기능이 해석된 셀렌단백질의 대부분은 효소로, 어떠한 촉매작용을 나타내고 있지만, 모두 셀레노시스테인 잔기의 높은 반응성이 기능에 중요하게 관여하고 있다.

○ 셀렌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단백질은 생리작용을 할 수 없고, 생리활성을 위한 합성과 분해대사도 불가능하다. 셀렌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하고, 이러한 생합성과 분해가 어떻게 제어되고 있는 것인가를 검토함으로써, 향후에는 셀렌이 나타내는 생리작용은 물론, 다른 수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Jitsuhiro Matsug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79(10)
잡지명
生化?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964~968
분석자
정*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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