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양잠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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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와 같은 광택, 부드러운 촉감과 쾌감, 찬란하고 견뢰도가 높은 염색이 가능하여 섬유의 여왕으로 불리는 명주는 오늘날까지도 고가의 섬유재료로 주로 중국 한국 일본 3개국 등에서 생산하고 있는 원료이다. 본고는 명주를 생산하는 일본의 양잠 기술에 대한 보고서이다.
○ 일본의 양잠기술은 에도(江戶)시대 농가 기술이 중심이 되어 눈부신 발전을 통해 오늘날 세계제일의 기술이 되었다. 일본이 양잠기술의 발전을 이루게 된 주요한 기술은 우수한 누에 품종을 기르는 기술, 대량 및 인공 사육법 개발, 병의 방제기술, 다수확 뽕나무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등을 들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오늘날 국제화로 인하여 값이 싼 고치ㆍ실, 견직물의 수입으로 인해 그동안 획일적으로 고치와 실의 대량생산에만 주력해 왔던 일본은 새로운 특이한 성질을 갖는 명품종 고치의 소량생산 쪽으로 양잠 산업 방향을 돌리고 있다. 특히 유전공학적 기술을 잘 이용하여 누에를 활용한 유용한 물질생산을 목표로 새로운 산업의 창출을 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우리나라도 일본에 못지않은 양잠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나, 값이 싼 견직물의 수입으로, 사양길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양잠 산업은 그동안 개발된 고도의 양잠기술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분야로 개척해 간다면 어려움에 빠져 있는 양잠산업이 새로운 국면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AJIME INO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63(8)
- 잡지명
- 纖維と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3~217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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