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로부터 생분해성 섬유의 조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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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보존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세계적 관심사로 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화와 처리문제도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생활폐기물은 세계적으로 직접 매립, 콤포스트화 처리에 의한 비료화, 메탄 발효처리에 의한 에너지 회수 및 액비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매립과 소각처리 비율이 매우 높은 특징이 있다.
○ 음식물 쓰레기는 함수율이 높아서 수분을 증발시키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고, 플라스틱류와 동시 연소 시엔 연소로가 급격히 열화 되고, 연소온도도 낮아지므로 소각처리엔 적합하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부터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어 음식물 폐기물의 발생량이 크게 감소되고는 있지만 식생활의 개선 및 감량화 노력을 한층 더 계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의 재이용 기술의 적극적인 개발이 요구된다. 비료와 사료로의 응용 이외에 가스화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 본 논문에서는 생활폐기물인 게나 새우 등의 갑각류의 껍질에서 추출되는 천연 점액 다당류(mucopolysaccharide)를 이용하여 섬유로 방사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키틴 섬유, 키토산 섬유, 키토산으로 코팅한 알긴산 섬유 및 젤라틴 섬유의 방사조건 등이 기술되어 있으며, 기존의 방사조건이 가지고 있는 작업성의 문제점, 새로운 원사 제조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용매를 제시하고 있다.
○ 천연 고분자로부터 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은 아직 소규모적인 실험단계이다. 향후 공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제성이란 측면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21세기에는 경제성을 추구하던 합성 고분자로부터 환경부하와 인체에 대한 안전성 등의 측면에서 천연섬유에서 유래되는 재료로 전환될 것이라고 이전부터 주장하여 왔다. 그럼에도 이러한 전망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경제성이라는 큰 장벽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저자
- SEIICHI TOKURA, HIDEAKI NAGAHAMA , HIROSHI T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63(7)
- 잡지명
- 纖維學會誌 Journal of the Society of Fiber and Technology, Japa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88~194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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