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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와 선유: 생체선유의 세정과 재생의료의 발전

전문가 제언
○ 본고는 의료분야(衣料分野) 섬유의 염색기술과 가공기술을 응용하여 생체조직인 선유를 가공하고 평가함으로서 재생의료(再生醫療)로 응용하여 다른 동물에서 얻는 생체조직을 재생, 최종적으로 환자자신의 조직으로 치환된 자기조직화에 목적으로 두고 있다.

○ 한편 이종(異種)에 의한 조직을 사용하는 경우 면역반응을 없애기 위해 적출조직(摘出組織)에서 세포라는 불순물을 세정 제거해 주어야 한다. 주로 활성제에 의한 세정이 일반적이고 초고정수압인가법, 초임계유체추출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 탈세포 효과를 비교해 보면 초고압인가법에서는 3주, 계면활성제용액세정에서는 수일을 요하는데 비해 초임계유체추출법은 15분으로, 획기적 시간 감축이 가능하다. 한편 이 조건에서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는 인지질이 완전 제거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세정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 이식 후 이식조직이 석회화가 되는 문제가 있다. 비록 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석회화는 주로 엘라스틴 선유에 생기는 반면 콜라겐 선유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 곧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석회화 방지 방안이 고안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일본과 비슷한 정도의 섬유 과학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도, 섬유과학의 기술을 잘 활용하여 모두 “가늘고 긴” 섬유(fiber)를 연구, 응용하는 양 분야의 기술융합을 가속시킨다면 기술개발이 크게 비약할 것으로 기대해 볼만하다.
저자
KAZUYA SAWADA, DOHIKO TERADA , TOSHIYA FUJIS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63(5)
잡지명
纖維と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20~124
분석자
원*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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