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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결정화와 섬유구조 생성기구

전문가 제언
○ 고분자의 분자구조를 결정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이용된다. 이 중에는 적외선 및 자외선분광법, 선광분산법, 핵자기공명, 광산란, 초원심분리, 겔 크로마토그래피, 입체형태 해석 및 X-선 결정분석 등이 있다. 이상적으로는 주어진 고분자의 구조해석에 가능한 한 많은 기술을 동원해야 한다. 분자구조 측면에도 다양한 레벨이 있다. 용액구조, 고체구조, 용융구조 등 상태로 나눌 수도 있고, 고체구조 중에서도 1차 구조, 2차 구조, 고차 구조 등 고분자의 물성과 관련된 각종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 X선 회절법은 고체상태인 규칙성 고분자를 시험하는 데 이용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고분자가 배향된 섬유이거나 혹은 단결정을 형성할 때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기법으로는 결정화도 평가, 고분자 결정의 배향도 결정, 분자쇄의 입체상태와 각 원자의 위치 등을 포함한 분자구조의 결정 등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완벽한 정보를 얻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

○ 산란된 X선과 중성자 빔을 사용하는 것은 고분자구조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시광선 현미경이나 광산란에서 광자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X선과 중성자는 더 짧은 파장(Å)을 가지기 때문에 더욱 작은 구조를 해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X선 산란과 핵으로부터의 중성자는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의 형태로 볼 때 서로 보완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 고분자의 물성은 크게는 1차와 2차 구조로 그 특성이 정해지지만 응용 등 실제면에서의 물성은 고차구조인 결정(crystalline)과 비결정상(amorphous)의 조합과 상태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분자의 결정과 비결정상은 금속의 그것과는 달리 그 경계가 애매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정확한 실험적 확인보다 추정에 의한 이론 전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문에서는 현재의 분석기술의 발전에 따라 지금까지는 가설로 제시되던 것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이러한 분석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고분자 물질의 설계, 가공기술 개발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저자
TOSHIJI KANAYA, GO MATSUBA , KOJI NISH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63(3)
잡지명
纖維學會誌 Journal of the Society of Fiber and Technology, Japa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8~62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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