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섬유 탄생의 패러다임 변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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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섬유산업은 한때 장치산업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았으나, 지금은 선진기술산업으로의 변환을 압박받는 격동의 시대를 겪고 있다. 한국의 중심 섬유산업은 고분자를 사용한 합성섬유이다. 1990년대까지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의 생산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주력 생산국으로서 역할을 하였으나, 그 후 의류 등의 양산 분야에서 중국 등으로 옮겨주고 있다. 이런 흐름 가운데 한국 섬유산업은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요소기술의 극대화와 새로운 산업의 창조를 위하여 기술혁신에 도전해야 한다.
○ 합성섬유 산업의 기술발전의 과제는 크게 생산기술의 발전, 고강도/고탄성률 등의 고성능 추구, 심미성(審美性)의 추구, 마이크로 추구와 나노섬유 기술, 기능성 섬유, 그라고 환경대응 등이 있다. 향후 전개방향으로서 중요한 것은 본문에서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이 새로운 관점에서 미래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기존의 섬유의 응용분야보다도 타 산업분야와 융합하는 복합기술로의 발전이 바람직하다.
○ 최근 들어 섬유와 환경과의 관련성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생분해성 섬유와 리사이클 기술이 심각하게 요구되고 있다. 천연섬유는 생분해성이 우수하나 합성섬유에서도 생분해성이 우수한 고분자가 개발되어 섬유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고분자로 지방족 폴리에스테르이다. 그 중에서도 내열성과 강도 면에서 우수한 폴리젖산 섬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섬유제조방법에 있어서도 환경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 지금까지 기초연구에 머물러 있던 기술에 대하여도 대량 생산 기술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발된 혁신기술을 신섬유로 확대, 전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 저자
- MIYOSHI OK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63(2)
- 잡지명
- 纖維學會誌 Journal of the Society of Fiber and Technology, Japa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4~38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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