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전용 초고정도 대용량 화상정보 종합 시스템 구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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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모양과 색이 변하기 쉬운 벽화와 같은 미술품의 재질에 대해서는 최첨단의 기술이 응용되기도 한다.
○ 본고에서는 일본의 전통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Kyushu박물관의 문화재 디지털 프로젝트의 한 예로, 국보나 주요 문화재로 지정된 장벽화(障壁畵) 3,000장에 대해 초정밀 화상 표시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용량 화상을 고도로 정밀하게 디지털화하여 입력ㆍ분석ㆍ재생한 종합 시스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 최근, 유네스코에서 「디지털유산 헌장」이 채택되어 그 중요성이 세계에 널리 인식되고 있다. 문화재 정보를 기록하고 디지털화하는 것은 문화재 보호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 우리나라 국보 제1호 남대문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 수년전 복구할 때 촬영, 기록해둔 사진 자료가 전부인 현실에서 원형 그대로의 완벽한 복원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문화유산을 허술하게 취급하고 방치해뒀는가 하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 최첨단 IT 강국을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정작 소중히 다뤄야 할 국보급 문화재에 대해 이같이 문외한이랄 수밖에 없는 현실은, 재정이 부실해서도 아니고 관심이 없어서도 아니다. 첨단과학을 이용하여 문화재를 잘 관리하고 복원ㆍ재생하는 기술을 확보하며, 체계적으로 분석ㆍ기록해 놓아야겠으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 21세기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옛 문화유산과 접목되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까지 영원히 지워지거나 손상되지 않는 기록ㆍ복원ㆍ재생의 과학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Ari I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7
- 권(호)
- 61(11)
- 잡지명
- 映像情報???????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562~156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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