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아스팔텐 응집 완화 거동의 평가

전문가 제언
○ 아스팔텐(asphaltene)은 분자량이 400~1,200정도로 추계되는 다환방향족(多環芳香族) 화합물로, 석유 정제 과정에서 감압 잔유물체로 회수된다. 이들은 방향환 끼리 π-π 상호작용 등에 의해 응집구조를 형성하여 겉보기에 높은 원자량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 현재는 석유 가격의 급등과 자원의 고갈로 아스팔텐의 효용을 높여야 할 때이며, 도로포장 등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 경질의 증류 분으로 전환하여 효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경질인 성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그와 같은 응집구조를 어떻게 완화시켜 촉매나 수소와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 이 논문에서는 아스팔텐의 응집에너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H-NMR완화시간 측정법(Pulse H-NMR) 및 열분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부터 아스팔텐 응집체의 구조적 및 열적 변화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각종 용매 중에서 아스팔텐의 용해열, 희석열의 측정에서부터, 용매 중에서 아스팔텐과 용매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 H-NMR법은 응집력이 강한 응집 핵에 적용된 방법으로, 양자 간의 평균 거리에 의존하는 스핀 스핀 완화시간을 파라미터로 이용함으로써, 아스팔텐 응집 핵의 완화 거동의 정성적 및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여기서 얻은 결과에 vant Hoff 평형법을 적용함으로써, 응집구조 완화나 용융 및 용제로 용해하는 데에 따르는 열량을 산출하는 것이 가능하며, 유종(油種)의 차이나 용제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감압 잔유에서 얻은 아스팔텐은 열적으로 약 120~130℃에서 유리전이점이 관측되고, 그 후 150℃ 부근에서는 연화를 개시하여, 반복 측정으로 이들의 상전이를 가역적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아스팔텐 중간 응집체 중의 응집 핵을 연결하는 약한 상호작용이 열적으로 완화되어 그 응집 핵의 운동성이 증가하는 과정에 해당하는 것이다.

○ 석유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아스팔텐을 경질유로 전환하는 비율을 높여나갈 것을 기대한다.
저자
Harm KUMAGAI, Toshimasa TAKANOH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86(10)
잡지명
日本????????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78~785
분석자
이*찬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