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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너지 분야 기술전략

전문가 제언
○ 최근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및 산성비와 같은 지구환경오염문제, 에너지안보, 경제발전 등과의 상충관계해결을 위한 다면적 접근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일반 국민, 정부, 기업, 학자 및 연구기술자들의 역할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유가 100달러시대를 맞아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원빈국에서 자원부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장단기대응기술 확보가 절실하다. 석유의 탐사ㆍ생산에서 수송ㆍ정제ㆍ판매까지 모든 부문을 수직계열화 한 거대 석유메이저가 세계 에너지정책의 흐름을 주도해 왔다. 그러나 자원민족주의가 재부상하면서 산유국 국영기업에 밀려 가스, 원전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극지와 심해에서 새 유전을 찾는 등 변화하고 있다. 산유국 국영기업들은 매장량과 생산량에서 메이저들을 따돌렸지만, 원유정제와 판매 등에선 역량부족 상태다.

○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산업폐기물에서 음식물쓰레기까지 각종 폐기물을 가스에너지로 바꾸는 한 국내벤처기업이, 플라즈마 분해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수소와 일산화탄소 혼합가스를 바로 사용하는 가스엔진까지 개발해 폐기물로 전기를 생산하는 모든 과정의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15명의 인원으로 연구개발에 집중, 올해 300억 원 매출목표로 대기업과의 협력 사업에도 대규모 인력증원이 필요 없어 1인당 수십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술벤처기업의 길을 걷고 있는 사실은 시사점이 많다.

○ 국내기업들이 대체에너지를 사업목적에 추가하거나 해외자원국가로 진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산 오일샌드가 가장 경제적이다.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 24개 회원사 중, 캐나다 오일샌드 사업에 진출한 업체는 석유공사를 포함한 대기업 등 14개사다.

○ 우리나라는 세계의 청정에너지기술을 선도하고 에너지안보를 공고하게하기 위한 국가 경제적 지원정책과 체계적 연구방법이 필요하다. 에너지전문가, 재료, 전기전자, 통신, 화학, 기계 및 시스템기술자, 정책결정권자 등 모두가 합심하여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원천 및 첨단응용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자
Terumitsu KAKUMOTO, Makoto AKAI , Toshiyuki SHIR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127(10)
잡지명
電學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648~663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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