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서 영상진단의 진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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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의 영상진단과 진단장치는 유방암치료법의 변화와 함께 발전하였다.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유방절제수술에서 병소 크기에 따른 보존수술이 일반화되면서, 유방암의 수술 전 영상진단법이 급속히 진보하였다. 유방암의 스크리닝검사에 주로 사용되는 맘모그래피(mammography)의 디지털화로 영상데이터의 전산화와 영상효율이 향상 되고 있으나 현재 soft copy 진단의 정밀도관리가 시급한 과제이다.
○ MRI(자기공명영상)은 NMR(핵자기공명) 현상을 이용하여 생체 내부정보를 영상화하는 방법이다. 방사선피폭이 없고 생체조직의 종류에 의한 영상콘트라스트가 높고, 조직의 성상이 파악되는 등 이점이 있다. 유방암의 MRI 촬영목적은 주로 종양의 양성·악성의 감별, 시술 전 암의 전개범위·진전도의 진단 등이다. MRI 유방암 진단능력은 감도가 90%로 매우 높다.
○ 유방암의 초음파검사는 신체에 악영향 없이 손쉽게 영상검사가 가능하고 소위 ‘치밀유방’환자의 맘모그래피 진단의 보완으로 이용된다. 최근 elastography의 개발로 유방암검진의 정밀도가 향상되고 있다. CT(컴퓨터단층촬영)는 현재 기술혁신이 진행되고 있고, 새로 개발된 multidetector-CT는 얇은 절편두께의 영상을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얻을 수 있어, CT에 의한 유방암 진단이 활성화 되었다. 동시에 CT의 영상데이터를 가공한 3차원 영상이 간편하게 작성된다.
○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는 CT나 MRI와 달리 생체조직 내의 대사를 반영한 기능영상이다. 암 진단에는 포도당대사능을 영상화하는 18F-FDG PET를 주로 이용한다. 최근 PET의 결점인 공간분해능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서 PET와 CT를 일체화한 PET-CT도 개발되었다. 유방암 진단에 PET의 여러 사용법이 검토되나 그 평가나 유효한 진단용도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상태이다. 한국도 유방암은 발생빈도가 높으며 최근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 조기암의 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맘모그래피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
- Sawai Y., Nishi T., Inoue T., Yayoi 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4(9)
- 잡지명
- 癌と化?療法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352~1356
- 분석자
- 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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