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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있어서 화상진단의 진전

전문가 제언
○ 폐암진료에 있어서 CT(Computed Tomography)장치의 보급이나 Multi slice CT의 등장으로 인하여 이를 주축으로 한 화상진단이 발달되고 있다. CT를 이용한 폐암검진에서는 대부분 조기 폐암이 발견되고 있다. 최근 FDG-PET(Fluoro-2-deoxy-D-Glucose-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는 원발소(原發巢),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의 평가 등에 이용되며 현재 우리나라 종합병원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폐암진단의 정밀도(精密度)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컴퓨터 지원진단의 도입으로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장치와 CT를 결합시켜 삼차원적으로 개선된 촬영법이 흉부 MRI를 건강검진 폐암진단과 전입선 암 진단에 이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 PET-CT의 최대 장점은 CT나 MRI와는 달리 전신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종양을 찾아낼 수 있으며 특히 악성림프종, 악성 흑색 피부암, 폐암, 유방암, 뇌종양을 비롯하여 갑상선암에 이르기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며 이장치 역시 현재 우리나라 종합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 자기공명영상(MRI)장치의 성능향상과 촬영기술의 발전으로 폐 MR 임상응용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초고속 Gradient법을 사용하는 Dynamic MRI는 모든 폐에 걸쳐서 촬영을 매초 간격으로 촬영하여 결절의 혈류를 평가하게 됨으로써 CT도 함께 조기 조영효과를 갖게 된다. 따라서 후기의 조영효과를 평가함에 있어 폐 결절의 양성과 악성에 대한 높은 진단율을 나타낼 수 있다.

○ FDG-PET 단독으로는 병변의 부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PET장치에 CT장치를 조합시켜 FDG-PET와 CT의 화상 중복이 가능한 PET/CT가 등장하여 병변의 정확한 부위 평가와 생리적 집적과의 감별이 용이하다. 일부 종양에서 진단율이 낮기는 하나 전신의 종양진단을 위한 수검이다. 향후 우리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장치로 발전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활용되길 기대한다.
저자
Oshiro Y., Gibo M., Murayama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34(9)
잡지명
Jpn J Cancer Chemother(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47~1351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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