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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유전자요법 현황

전문가 제언
○ 유전자치료는 처음에 선천적으로 유전자에 결함이 있어 발병하는 유전질환에 대해서, 결함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치환하거나 보충하여 치료하는 수단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과 같은 많은 종류의 난치성 질환이 여러 가지 유전자와 상관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유전자치료 기술이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응용되게 되었다. 일반적인 유전자치료에서 유전자를 도입하는 대상에는 체세포보다는 생식세포가 효율적인 면에서 유리하지만 생식세포의 이용은 인간의 육종이나 우생학으로 연결되는 윤리적인 문제가 심각하여 대부분의 나라에서 금지되고 있다.

○ 암과 같이 질병의 원인이 한 가지 유전자의 결함이 아니고 여러 종류의 유전자와 관련되어 있을 경우에는 목적 유전자를 어떤 종류의 세포에 집어넣은 재조합세포를 만들어 일종의 Drug Delivery System(DDS)으로 사용하는 치료 수단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환자의 임파구를 체외에서 IL-2를 첨가해서 배양하면 암친화성이 강한 killer 세포로 분화된다. 이 killer 세포에 종양괴사인자(TNF) 유전자를 도입하여 재이식하여 암치료에 이용하는 수단으로 killer 세포를 TNF 유전자를 운반하는 DDS로서 활용하는 방법이다.

○ 유전자치료는 치료에 유용한 유전자의 클로닝이 전제조건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효율적인 벡터의 개발이다. 대부분 바이러스 벡터가 이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Listeria 같은 세균 벡터도 개발되고 있다. 그 외 기술적인 과제로는 세포의 자가이식의 효율성, 유전자의 발현 정도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특히 암의 유전자치료에서는 유전자의 도입효율, 벡터의 안전성, 특정 유전자의 도입이 생체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 등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관찰, 해명되어야 할 문제들이다. 그러나 유전학 및 분자생물학과 관련된 암생물학의 발전은 기존의 암 치료를 대신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우수한 암 치료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인류의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자
Kudo-Saito 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34(9)
잡지명
癌と化?療法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41~1346
분석자
김*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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