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섬유의 형성과 재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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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겐은 결합섬유(結合線維)로서 진피층에서 망상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엘라스틴(elastine)은 탄성선유(彈性線維)로서 콜라겐의 망상(網狀)이 교차되는 부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노화가 진행될수록 촘촘했던 망상층은 점점 느슨해지기 시작하면서 주름살이 나타나는 것이다.
○ 피부나 혈관, 폐 등에서 신축(伸縮)하는 성질을 가진 조직의 탄력성을 탄성섬유라는 세포외(外)섬유(線維: 생체에서는 섬유를 섬유라 함)에서 관장하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어 탄성섬유가 열화(劣化)되면 피부주름살, 동맥경화, 폐기종 등이 생긴다.
○ 탄성섬유는 elastine단백질과 microfibril섬유가 상호간에 가교(架橋)결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과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 DANCE 분비(分泌)단백질이 탄성섬유의 형성에 꼭 필요할 뿐만 아니라 탄성섬유의 형성을 조절하는 형성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한번 노화가 일어난 탄성섬유라 하더라도 재생할 수 있는 기술도 멀지 않아서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 Elastine은 콜라겐에 비교하여 세포외매트릭스(ECM)에 존재하는 양이 적으나 피부탄력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광(光)노화피부에서는 변성엘라스틴이 축적되는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주름형성과 엘라스틴을 함유하는 탄성섬유의 미세구조 변화와의 관계에 더욱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omoyuki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52(12)
- 잡지명
- 蛋白質·核酸·酵素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19~1424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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