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즈쿠리에서 초소성 가공의 역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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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재료의 초소성은 재료가 하중을 받아 파단에 이를 때까지 수배 이상의 엄청난 연신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재료가공 시 적정한 변형속도와 온도역에서 이와 같은 초소성을 얻기 위해서는 결정립을 미세화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마그네슘 합금의 경우, ECAE (Equal-Channel Angular Extrusion)법을 사용하면 미세한 결정립을 얻을 수 있다.
○ 초소성 현상을 초소성 성형 등과 같이 공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Backofen의 초소성 유동응력의 현상론적 기초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는 변형률 속도 민감도계수(m)에 대해 실험에 의한 정량적인 접근을 통해 정확한 값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 국내에서 마그네슘 합금과 같은 경량재료를 폭넓게 응용하기 위해서는 미세결정립을 갖는 마그네슘 합금의 초소성 특성을 활용하여 복잡형상의 부품 및 판재를 일체화 성형하는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KIMS)의 경우, 항공기 및 인공위성의 확산접합기술과 연계된 초소성 일체화 판재성형기술, 체적성형을 통한 초소성 단조기술, 세라믹과 금속간화합물 및 금속기지 복합재료의 고속 초소성 성형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술을 제조 현장에 널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일본 정부의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모노즈쿠리 기술’의 혁신적ㆍ비약적 발전을 목적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고부가가치 재료를 생산해 내는 기술, 인구감소 사회에 적응하여 로봇 등을 사용하는 기술, 바이오테크놀러지를 활용하는 혁신, 공정의 에너지 절감화,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기술 등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 University of Tokyo의 Fujimoto Takahiro 교수는 모노즈쿠리를 “고객 감동의 설계정보를 만드는 ‘개발’, 설계정보를 매체로 하는 소재․부품의 ‘생산’, 설계정보가 내재된 소재·부품을 입수하는 ‘구매’, 제품(설계정보+매체)를 고객에 전달하는 ‘판매’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형 경영활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 저자
- Masafumi NODA , Hisashi 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48(560)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87~792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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