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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phyrin 생합성과 heme 대사에서 인간 ABC transporter의 역할

전문가 제언
○ Porphyrin은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의 주요 성분이며 cytochrome의 보결 분자인 heme의 기본 골격으로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중요 생체물질이다. Heme의 생합성 전 경로는 1950년 초에 벌써 밝혀졌으며, 동물에서 생합성은 여러 방법으로 조절된다. 특히 생합성의 첫 단계를 촉매하는 δ-aminolevulinate synthase 효소 활성은 최종 산물인 heme에 의해 되먹이 저해(feedback inhibition)를 받는 동시에 유전자 발현 단계에서는 되먹이 억제(feedback repression)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Type 1 secretion system으로 알려진 ABC(ATP-binding cassette) transporter(수송체)는 세균과 효모 및 식물과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넓은 생물종에 분포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간에서는 현재까지 48종의 ABC 운반체가 보고되어 있으며, 이들은 단백질의 1차 구조의 차이에 따라 A부터 G까지 7종류의 subfamily로 분류되고 단백질의 작용 위치 및 기능 등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다. ABC 운반체 중 ABCC1, ABCC2, ABCB6, ABCG2 등이 porphyrin 생합성과 heme 대사에 밀접히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Porphyria(porphyrin증)는 porphyrin이나 그 전구물질, 또는 유도체의 형성이나 배설의 현저한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porphyrin 대사 장애에 의한 질환의 총칭이다. 대표적으로 acute intermittent porphyria(급성 간헐성 porphyrin증), congenital erythropoietic porphyria(선천성 적혈구형성성 porphyrin증)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hepatic porphyria는 간에서 porphyrin이나 그 전구물질이 과잉 생산되는 증상이다.

○ Porphyrin 및 heme의 생합성은 미토콘드리아와 세포질을 오가면서 이뤄지고, heme의 분해는 간에서 수행되어 담즙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이때 이용되는 분비계의 일종인 ABC 수송체들의 유전자 이상이 다양한 porphyria를 야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이들의 연구 결과는 적절한 치료 수단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Ai Tamura, Ran An, Yuko Onishi , Toshihisa Ishi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30(4)
잡지명
日本藥理學雜誌 Folia pharmacologica Japon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0~274
분석자
김*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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