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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어류인의 진화와 석회화 기구

전문가 제언
○ 물고기가 적의 공격이나 암석과의 마찰로 인하여 비늘이 떨어지더라도 비교적 단시간에 재생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본 연구는 금붕어 비늘을 대상으로 실험적 방법으로 재생과정을 상세히 연구하였으며, 또 수집된 비늘구조를 토대로 고생대 데본기의 갑주어와 비교함으로서 비늘로서도 어류의 진화를 추적할 가능성을 보여 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사료된다.

○ 재생연구 결과와는 별도로 지질학 분야의 기술에 대하여 제언하면, 비늘의 기원은 약 5억 년 전에 번성했던 갑주어의 체표를 덮고 있던 갑주라고 본고 머리말 부분에서 서술되고 있으나 갑주어는 고생대 (544~ 245 my) 기간 중 데본기(410~360 my)에 크게 번성했던 초기의 어류이다. 따라서 약 5억 년 전이라는 표현은 시대의 구분에서 대(代, era)와 기(期, period)를 혼돈하게 할 수도 있다.

○ 고생대의 데본기는 어류가 크게 번성하였으므로 어류시대라고도 불리는데 폐어․상어․갑주어류가 많았으며 갑주에는 Dinichthys, Pterichthys, Pteraspis 등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현생어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진화를 하여왔을 것이므로 갑주어의 갑주와 금붕어의 비늘의 비교에는 많은 자료가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인회석의 화학식은 Ca5(PO4)3(F, Cl, OH)인데 수산기(OH)대신에 F와 Cl이 교대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비늘의 석회화재생에 동원된 수산 인회석 중 이들의 존재와 그리고 배양수의 농도와 수산인회석의 결정작용 관계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
NOBUHIRO OGAWA, YASUAKI TAKAG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4(12)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7~55
분석자
이*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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