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관점에서의 쓰레기 중간처리 시설의 수명연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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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내진설계가 처음 도입된 곳은 원자력발전소 건물이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이나 미국 서부의 대도시에서는, 지진에 대비하여 고층의 건물을 갈대처럼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는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기기 및 배관들이 설치되어 있어 이들 기기와 배관에 큰 변위가 발생하면 안전에 문제가 생기므로 지진력 보다 큰 강도를 갖는 제진 구조로 설계하고 있다.
○ 지진이 발생하면 주로 수평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게 되므로 시설물은 수평 방향의 지진력에 비틀어지거나 붕괴되지 않도록 설치하여 지진력을 자체 강성으로 대항하여 제어하도록 한다. 그리고 기기의 지지부에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면진 구조를 도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일본의 건축물 내진 기준은 과거의 대규모 지진을 교훈 삼아 1980년에 건축기준법 시공령을 개정하여 1981년에 시행하였다. 이 새로운 내진기준에 의하면 중규모 지진(지진 5정도)에서는 건물의 수평 변위를 보강하여 설비에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조는 경미한 손상에 그치도록 한다. 또한 대규모 지진(진도 6정도)에서는, 중규모 지진의 배 정도의 변위는 허용하지만 건물의 붕괴와 압사자는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이 글에서는 일반 건축물의 수명을 60년 정도로 추정할 때 라이프사이클 중 건설비가 20%정도 이고, 나머지는 운영비 및 유지관리비 등의 러닝코스트이다. 그리고 60년 사이에 건물을 새로 짓는 것과 적절한 개ㆍ보수를 하여 이용을 계속하는 것을 비교하면 라이프사이클의 비용은 건물을 새로 짓는 쪽이 유리하다.
○ 일본 전국 청소 공장의 대부분은, 가동 후 20~30년 사이에 새로 짓거나 대규모의 개․보수를 하고 있다. 도쿄 청소1부에 의하면 플랜트 설비는 25~30년, 건물은 50~60년 정도에 정비 계획을 실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저자
- Masatoshi AN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0(279)
- 잡지명
- 都市?掃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88~493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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