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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시설의 수명연장 사례: 일본 미노시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쓰레기 소각시설은 2006년도 기준으로 전국에 총 2,871개소가 있고 시설용량은 1,313T/H에 달하고, 이 가운데 지자체의 소각시설은 230개소에 시설용량은 550.948T/h에 달하고 있다. 쓰레기 소각시설의 대부분은 1995년 이후에 집중 건설되어 대체로 10년여가 경과하였지만, 일부사례이나 대구시 달서구의 소각장은 1호기가 1993년에 건설되어 15년에 이르고 있다.

○ 이 글에서는 일본 미노 시의 소각시설에서 20년간의 장기정비를 염두에 두고 수명연장을 위한 개수공사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건설비와 어려움이 따르는 갱신보다 훨씬 경제적인 수명연장 공사의 접근방법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 한편, 서울시내에는 강남, 노원, 양천, 마포구에 대규모 쓰레기소각시설이 있으나, 마포를 제외하면 해당 지자체의 쓰레기 물량만으로는 시설용량의 20~30%에 불과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들 소각시설의 광역화로 공동이용을 한다면, 소각로신설에 따르는 대규모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가동률을 제고시켜서 경제성이 높아지므로 서울시에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소각시설의 광역화는 김포 수도권매립지의 수명연장에도 큰 효과가 기대되어 2022년 예정수명을 204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특히 이 글에서와 같이 다른 소각시설의 수명연장을 위한 개수공사를 쓰레기처리를 계속하면서 수행할 수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여겨진다.

○ 따라서 소각시설의 광역화(공동이용제)를 강력하게 추진해야 하며, 개별 소각시설은 철저하고 계획적인 장기보수 계획에 의해 설비수명을 연장시키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모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설득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
Koji TANIG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0(279)
잡지명
都市?掃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70~474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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